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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폭 감각이 얼마나 되는지 시험해 보려고 살포시..
테스트를 해봤더랍니다^^;;
그런데..이런 ㅠㅠ;
1cm만 앞으로 갔어도..범퍼를 긁었겠네요^^;
전 아슬 아슬하게 지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맨 아래 사진은...새로 교체한두번째 배기조합의 모습.
(현재 매니폴더-순정촉매 플랜지가공-63파이 1번파이프-76파이 대용량 레조레이터-
63파이중통-63파이 엔드머플러)
소음은 순정같으나...엔드팁이 살짝 꺽여있어서..
토욜날 다시 재작업합니다^^;
리스폰스도 괜찮고, 고속 달리기 성능도 맘에드네요.
무엇보다 조용하다는게...엔드머플러의 메이커는 묻지마!! 입니다^^;
샵 실장 말로는...자기도 어디물건인지 모른다네요.
(그냥 달아준거고, 막상 성능과 소리가 맘에들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내구성이 걱정되지만, 같은걸로 한개 더 있으니까 다행이죠^^;)

2008.06.05 14:39:07 (*.37.23.79)

저렇게 주차하다가 타이어 옆구리 찢어져서 타이어 두개를 새로 바꿔버렸습니다 ㅜ ㅜ
가을쯤 바꿔야지 하고 생각했던건데 예정보다 빨리 바꾼사건이지요 ㅜ ㅜ
가을쯤 바꿔야지 하고 생각했던건데 예정보다 빨리 바꾼사건이지요 ㅜ ㅜ
2008.06.05 16:04:00 (*.104.184.54)

별 상관은 없지만... 차량 진입 못하도록 저런 돌들로 막아놓은 사이를 유유히 드나들던 제 타우너가 그리워집니다. ㅋㅋㅋ
예전에 서강대에 볼 일 보러 갔다가 주차할 곳이 없고, 큰 짐을 내려야 해서 그 사이로 들어가서 건물 현관 앞에 차를 세웠더니 경비 아저씨가 혹시 돌을 빼고 들어온거 아닌가 의심하시더군요. ㅋㅋㅋ
예전에 서강대에 볼 일 보러 갔다가 주차할 곳이 없고, 큰 짐을 내려야 해서 그 사이로 들어가서 건물 현관 앞에 차를 세웠더니 경비 아저씨가 혹시 돌을 빼고 들어온거 아닌가 의심하시더군요. ㅋㅋㅋ
프론트가 에스턴 마틴삘~이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