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6s미니임다.

현재 re002를 평상/업무?용으로 rs3를 흥내기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다 서머타이어인데 올해는 아직 동계용을 준비안해서 자금사정을 보아가며 rs3의 휠을 벗겨내려 합니다.

사실 002로도 겨울을 한두해 넘긴게 아니기도하고..4x와 002의 미끄러지는차이를는 느끼지만 4x를 다시사야겠다는 생각이 안들어 오랜만에 제대로된 스노우타이어를 구입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원도 이긴하나 눈도 별로안오는 경기도같은 동네인데다 횡성,정선 설국을 디프렌셜없는 봉고로 잘만돌아다닌덕에 오히려 눈길에 다닳은타이어로 똥차 슬립,스핀을 즐기는 재미가..

각설..

섬머타이어의 사용 최저온도는 몇도일까요?
그리고 그정도의 온도라면 몇월의 초/중/말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