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는 소위 풀악셀로 급가속하는건데...
얼마전 엔진을 통채로 사업소에서 교환했던 이력 때문에...
갑자기 의구심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

특별히 드래그를 위해서 사전 예열뿐만 아니라...
타이어 그립력 확보를 위한 별도의 주행 등등

내용 아시는 분들 답변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예열하고 데미지 없게 한다손치더라도...
엔진과 미션에 무리가 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그러한 데미지를 조금이라도 줄여주기위해
세라텍 코팅 등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