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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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는 소위 풀악셀로 급가속하는건데...
얼마전 엔진을 통채로 사업소에서 교환했던 이력 때문에...
갑자기 의구심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
특별히 드래그를 위해서 사전 예열뿐만 아니라...
타이어 그립력 확보를 위한 별도의 주행 등등
내용 아시는 분들 답변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예열하고 데미지 없게 한다손치더라도...
엔진과 미션에 무리가 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그러한 데미지를 조금이라도 줄여주기위해
세라텍 코팅 등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얼마전 엔진을 통채로 사업소에서 교환했던 이력 때문에...
갑자기 의구심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
특별히 드래그를 위해서 사전 예열뿐만 아니라...
타이어 그립력 확보를 위한 별도의 주행 등등
내용 아시는 분들 답변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예열하고 데미지 없게 한다손치더라도...
엔진과 미션에 무리가 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그러한 데미지를 조금이라도 줄여주기위해
세라텍 코팅 등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
2007.09.03 11:56:44 (*.12.196.12)

그런 류의 주행을 자주 할 경우에는 데미지를 정기적인 오버홀로 해소해주는 것이 궁극의 방법일 겁니다. 한두 번이라면 그냥 100만 킬로 탈 것을 98만 킬로 탄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2007.09.03 13:31:12 (*.117.99.154)
드래그는 모르겠지만, 서킷주행에서 신경써줄것은 엔진오일 정량밖엔 없더군요. 물론 순정엔진 기준입니다-_-;
미션은 좀 맛이 가더군요. 어차피 미션은 '소모품'계열이라고 여기면 되지만요;;
미션은 좀 맛이 가더군요. 어차피 미션은 '소모품'계열이라고 여기면 되지만요;;
2007.09.03 15:17:17 (*.170.105.96)

각 스펙에 맞는 좋은 오일. 적절한 오일 보조제가 있으면 꽤 도움은 됩니다. ^^ 하지만 결국 중요한것은 차에 무리가 전혀(거의)안가게 달리면 초가 안나오는 사태가 벌어지죠 ^^;;; 정한조님 말씀데로 정기적인 점검/수리를 해주는 것이 차가 달리다가 어디한군데 사망하지 않는 지름길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