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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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개의 나라중 모터서포츠가 제일로 발전한
나라가 어디인지 궁굼하군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중...
현지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할께요~~
나라가 어디인지 궁굼하군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중...
현지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할께요~~
2007.08.27 22:45:41 (*.210.124.68)

저도 일본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호주에 사는 사람으로서 보면, 현지의 V8 Supercar 레이스 (홀덴, 포드의 8기통 차량들 레이스), 멜버른 F1 그랑프리, 또 그외의 투어링카 레이스나 부수적인 드리프트 행사, 렐리행사등 많이 있긴 하지만 일본의 모터스포츠만큼 발전된 모습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이웃나라 뉴질랜드에는 일단 위에 언급된 4개국중 F1 레이스가 없는 나라이고 또 자국의 자동차 회사가 없고 모두 수입이다 보니 모터스포츠의 발달이 나머지 나라들과 비교해 봤을때 약간 쳐졌을듯 싶습니다. 정확히 어떤 각도에서 질문을 하시는 것인지 설명해 주시면, 저 말고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에 거주하고 계시는 테드 회원님들이 자세한 답변을 해주시리라 생각듭니다.
2007.08.28 02:19:42 (*.247.188.8)
그렇군요^^
저의 정확한 질문의 각도를 말씀드라지면, 카레이싱이라는 스포츠를 제일 손쉽게 체험할수
있는 곳이 어딘지.. 입니다.
쉽게말해 레이서 지망생들에게 큰 비용의 부담없이 실력을 가진 자 라면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그런 곳을 찾고 있는 중 입니다.
제 생각에도 배존님과, 김재우님의 말씀처럼 일본은 도요타, 혼다같은 대기업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FJ1600 같은 머신으로 비싸지도 않은 비용으로 일종의
오디션을 실시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비자의 성격과, 비용이 직결되는 터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행이 가능한 영어권 나라 들
중에서 혹시나 하고 한번 더 여쭤보는 겁니다.^^
저의 정확한 질문의 각도를 말씀드라지면, 카레이싱이라는 스포츠를 제일 손쉽게 체험할수
있는 곳이 어딘지.. 입니다.
쉽게말해 레이서 지망생들에게 큰 비용의 부담없이 실력을 가진 자 라면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그런 곳을 찾고 있는 중 입니다.
제 생각에도 배존님과, 김재우님의 말씀처럼 일본은 도요타, 혼다같은 대기업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FJ1600 같은 머신으로 비싸지도 않은 비용으로 일종의
오디션을 실시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비자의 성격과, 비용이 직결되는 터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행이 가능한 영어권 나라 들
중에서 혹시나 하고 한번 더 여쭤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