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올드카라고 할 수 있는 피아트 쿠페를 몰고 있습니다. ^.^
순정 플러그인 보쉬 열가 6 플러그를 NGK 이리웨이 열가 8로 최근에 교환하였는데 이유는 ECU 튜닝 및 배기 작업으로 부스트를 0.6바에서 1바로 올렸기 때문에 교환해 보았네요.
아...또 점화 부스터인 Nology Powercore또한 쓰고 있네요.
순정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RPM이 상승하는 속도는 빨라진 듯한데 토크가 줄어든 듯 한 느낌이 듭니다.
RPM의 상승이 빨라서 토크의 하락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인지...아님 규격에 맞지 않는 플러그라서 그런 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순정 플러그로 돌아가는 것이 옳은 걸까요? 내구성을 생각하면 이리듐이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