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동안 차안에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하얀색 팬텀은 처음 보네요.

좀 더 자세히 찍고싶었지만 차안에 사람이 있어서 도둑촬영했습니다.

검은색만 맨날 보다 하얀색을 보니 새로우네요..

주황색 골프는 번호판위치가 특이해서 찍었습니다.

혓바닥을 내밀고있는 것 같아요..ㅋㅋ









이건 분당에 갔다가 찍은 제 스포티지입니다.

써스만 해주면 좋으련만 승차감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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