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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동안 차안에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하얀색 팬텀은 처음 보네요.
좀 더 자세히 찍고싶었지만 차안에 사람이 있어서 도둑촬영했습니다.
검은색만 맨날 보다 하얀색을 보니 새로우네요..
주황색 골프는 번호판위치가 특이해서 찍었습니다.
혓바닥을 내밀고있는 것 같아요..ㅋㅋ
이건 분당에 갔다가 찍은 제 스포티지입니다.
써스만 해주면 좋으련만 승차감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ㅜ.ㅜ

2009.02.16 22:48:38 (*.54.213.37)
파렌하잇이 서있는 저 도로는 제가 약 5년간을 다녀본 경험에 의하면...
거의 0.01% 정도의 변화만 있는 정도입니다.
거의 0.01% 정도의 변화만 있는 정도입니다.
차종또한 GTI 옆에 엠내지는 5시리즈 엠펙에 그 뒤엔 레인지로버까지... 이러다가 한국보다 미국에서 한국차 구경하는게 더 쉬워지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