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엄청나게 고민하던차에..

자동차정비기사 시험을 치게 되었고, 일단 필기시험은 붙었습니다.

제가 나름 생각하는 성실하고 정직하고 꾀짜(?)스러운 자격증 갖춘 자가정비를 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것입니다.^^
(게시판을 통해 현실(?)에 대해 글도 올려 보려 생각중입니다.)

실기시험이 남았습니다.

평소 관심도나 살아온 환경적 요소도 있어, 기계치가 아니기에 곧 잘 습득하곤 합니다.
만지작 거리는건 잘하는데..

오히려 답안쓰기와 시험초 논술문답이 있다는데..더 중요한 부분이라네요.

이것에 대해 어떤유형으로 어떻게 나오는지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학원쪽에서 말하길 대부분이 기능사 / 산업기사 위주라 기사는 혼자 알아서 해야한다는...ㅋ 필기도 그랬는데..

시험돌입 후  3개월만에 필기와 실기를 따낸다는게 무리일까요?ㅎ

기타 조언도 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