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대교 주유소에서 대기중 한 컷 입니다.
2.0 fsi 입니다. 이 날 포르쉐 따라가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테드 스티커는 뒷도어 쪽 유리에 붙어있습니다.



아티스트 태중님의 알피나 입니다.



평창동 모터라이프의 재균님 차량입니다.



993 입니다.



폭스바겐 코라도 입니다.



993 터보 입니다.



을왕리가서 정렬중 입니다.
골프가 이렇게 큰 차였나요... ?



바다는 뒷전으로...백사장도 안 밟고 나왔네요.



어제의 아침. 칼국수



집으로 가는 길...
오픈카가 어울리는 날씨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6시경 일어나서
물 한잔과 세수만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공랭 포르쉐 번개에 살짝 껴서 갔는데
기본적으로 각 목적지까지 자유 주행이지만
저 만치에 있는 차들을 보고 있으니
혹시나 길 잃어버릴까봐 자꾸 밟게 되더군요.

아침 먹고 커피 마시고...
남자들의 수다도 만만치 않네요.

대부분 저보다 연장자이셔서
인생에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니 하루가 길게 느껴지더군요.







profile


2006 VW GOLF 2.0 F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