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가양대교 주유소에서 대기중 한 컷 입니다.
2.0 fsi 입니다. 이 날 포르쉐 따라가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테드 스티커는 뒷도어 쪽 유리에 붙어있습니다.
아티스트 태중님의 알피나 입니다.
평창동 모터라이프의 재균님 차량입니다.
993 입니다.
폭스바겐 코라도 입니다.
993 터보 입니다.
을왕리가서 정렬중 입니다.
골프가 이렇게 큰 차였나요... ?
바다는 뒷전으로...백사장도 안 밟고 나왔네요.
어제의 아침. 칼국수
집으로 가는 길...
오픈카가 어울리는 날씨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6시경 일어나서
물 한잔과 세수만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공랭 포르쉐 번개에 살짝 껴서 갔는데
기본적으로 각 목적지까지 자유 주행이지만
저 만치에 있는 차들을 보고 있으니
혹시나 길 잃어버릴까봐 자꾸 밟게 되더군요.
아침 먹고 커피 마시고...
남자들의 수다도 만만치 않네요.
대부분 저보다 연장자이셔서
인생에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니 하루가 길게 느껴지더군요.

2009.03.30 11:19:07 (*.140.145.201)

993 뒷태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1人 여기 하나더 추가입니다 ^^
다들 굉장히 낭만적인 스타일과 컬러라서,
막상 보면 상당히 신기한 광경일거 같아요
다들 굉장히 낭만적인 스타일과 컬러라서,
막상 보면 상당히 신기한 광경일거 같아요
2009.03.30 11:29:21 (*.155.43.28)

김태중님의 차는 그냥 딱 봐도 알겠네요.
Verna, Golf MK3, bB(xB), Alpina 등
코라도 상태도 끝내 주는군요~
Verna, Golf MK3, bB(xB), Alpina 등
코라도 상태도 끝내 주는군요~
2009.03.30 16:22:45 (*.86.174.191)

여섯번째 나온 사진의 빨간 993오너입니다. 993터보가 아니라 4S입니다. 97년 한정으로 펙토리 터보S옵션을 달고 나온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