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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취업이 되고 요즘 교육받고, 파견 나가기를 기다리면서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쉬.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핑하던 중 이탈리아 최고, 다의 잡지인 Quattroruote 잡지에 실린 사진을 올려 봅니다.
글의 제목은 가장 볼만한(Le Strade piu Spettacolari ; Spectacular Roads)입니다.
달려 보고 싶은 도로도 몇 군데 있네요.
유럽에서 i30 의 가격은 거의 18.000 유로나 하네요.
환율 1900 원만 잡아도.... 아 계산하기 싫어져요...









인터넷 서핑하던 중 이탈리아 최고, 다의 잡지인 Quattroruote 잡지에 실린 사진을 올려 봅니다.
글의 제목은 가장 볼만한(Le Strade piu Spettacolari ; Spectacular Roads)입니다.
달려 보고 싶은 도로도 몇 군데 있네요.
유럽에서 i30 의 가격은 거의 18.000 유로나 하네요.
환율 1900 원만 잡아도.... 아 계산하기 싫어져요...










- 177880_8481_big_240309_stradestrane_02.jpg (32.3K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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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80_6583_big_240309_stradestrane_071.jpg (29.9KB)(2)
2009.03.25 18:02:10 (*.229.219.216)

기사를 특별히 따로 쓰긴 했지만, 기자가 찾아서 찍어서 쓴건 아니고요.
특이하게 생긴 도로를 올려 달라고 했었고, 그 올린 사진 중에 추려서 기사화 된겁니다.
온라인 잡지만이 할 수 있는 기사이지 싶습니다.
그보다 사진속 배경이 한국이라는 게 더 신기합니다...
한국 뜨기 전에 가봐야 겠네요....
특이하게 생긴 도로를 올려 달라고 했었고, 그 올린 사진 중에 추려서 기사화 된겁니다.
온라인 잡지만이 할 수 있는 기사이지 싶습니다.
그보다 사진속 배경이 한국이라는 게 더 신기합니다...
한국 뜨기 전에 가봐야 겠네요....
2009.03.26 12:16:05 (*.225.36.72)

4번째 사진은 미국에 Virginia 주에있는 Chesapeake Bay Bridge아닌가요?
맞는다면, 저 길 달려봤는데요, 별거없어요 ㅋㅋ
양 옆으로 계속 바다만 몇마일 달리다보면, 금방 지루해지고요,
터널속은 그냥 일반 터널이랑 별 다를게 없다는, 오히려 더 멋이 없다는;;
맞는다면, 저 길 달려봤는데요, 별거없어요 ㅋㅋ
양 옆으로 계속 바다만 몇마일 달리다보면, 금방 지루해지고요,
터널속은 그냥 일반 터널이랑 별 다를게 없다는, 오히려 더 멋이 없다는;;
2009.03.26 12:23:57 (*.134.65.208)

차로 가기는 좀 어렵습니다만 7번 같은 나선형 코스는 울릉도에도 있습니다.
거의 랠리스테이지에 가까운 기울기와 노면 자체는 재미있어보입니다만 좁은 섬에 인구 밀도가 높고, 산이 안정적이지 않아 경우에 따라서는 낙석의 위험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달릴'수는 없습니다만...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2009.03.27 14:30:56 (*.161.6.192)

2006년도 여름에 부모님이 오셨을 때, 4번째 사진의 도로를 달려 봤습니다.
버지니아에 위치한 해군기지가 있는 체사픽이라는 곳의 도로인데요. 바다 밑으로 들어가버리는 도로가 아주 이채롭지요. 사진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터널이 중간중간에 서너군데 연이어서 나옵니다. 그 위로 항공모함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저렇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잇는 간선도로로 그 쪽에 가실 일이 있다면 꼭 한 번 지나가 보시길 권합니다. 바다 밑으로 들어갔다 다시 나와 또 들어가고... 장관입니다~!
버지니아에 위치한 해군기지가 있는 체사픽이라는 곳의 도로인데요. 바다 밑으로 들어가버리는 도로가 아주 이채롭지요. 사진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터널이 중간중간에 서너군데 연이어서 나옵니다. 그 위로 항공모함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저렇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잇는 간선도로로 그 쪽에 가실 일이 있다면 꼭 한 번 지나가 보시길 권합니다. 바다 밑으로 들어갔다 다시 나와 또 들어가고...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