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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의 날씨가 아쉬웠는지...생각보다도 너무 빠른시일에 트랙데이를 다시한번 하눈군요...
억울해서라도 다시한번 가야할지 어쩔지....주머니는 얇아지는데...음....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ㅠ.ㅠ
우째....가실분들 많이 계십니까???
2009.04.07 17:11:20 (*.169.184.65)

이번에는 바이크 주행불가네요?...태백이 가깝다면...바이크타고 함 가보고 싶긴합니다만... 서킷주행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태백까지 바이크를 타고 왕복해야하는 사실이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넘 힘들꺼예요. ㅜㅜ)
2009.04.07 17:19:18 (*.115.97.30)

헉!!
제주가기 전날인데... 아무래도 태백가서 트랙데이 달리고.. 바로 목포로 와서 다음날 아침 배타고 제주 가는건 무리겠죠? -_-;
아쉽네요~ 온김에 두번 가면 좋을텐데 ㅋㅋ
제주가기 전날인데... 아무래도 태백가서 트랙데이 달리고.. 바로 목포로 와서 다음날 아침 배타고 제주 가는건 무리겠죠? -_-;
아쉽네요~ 온김에 두번 가면 좋을텐데 ㅋㅋ
2009.04.07 17:27:51 (*.87.60.117)

진영님 / 2002년 코리아 로드레이스 (슈퍼바이크 레이스) 1전에 전주에서 태백까지 바이크 타고가서(왕복 와인딩 10시간), 경기 참가후(관전이 아니라 선수로 참가) 돌아오는 무리한(?) 일정을 실행해봤더니, 이틀(정확히 무박2일... 토요일 밤 11시부터 담주 월요일 새벽 2시)동안 체중이 5kg 빠지더군요.
그담부터 바로 중고차 상사하는 후배에게 용달 트럭임대 했습니다....
그담부터 바로 중고차 상사하는 후배에게 용달 트럭임대 했습니다....
2009.04.07 17:50:08 (*.233.214.77)
지난 29일에도 참가했었는데 또 구미가 당기네요. -_-;;
다음달에 라이센스 만료라서 5월말이나 6월초에 트랙데이가 있으면 참여해볼려고 했습니다만 트랙데이때마다 참가하다간 집안 거덜나겠습니다. ㅎㅎ
근데 이번에는 라이센스는 별도인가보군요.
일단 전 참가가 어려울거 같고 선준님은 가시나요?
다음달에 라이센스 만료라서 5월말이나 6월초에 트랙데이가 있으면 참여해볼려고 했습니다만 트랙데이때마다 참가하다간 집안 거덜나겠습니다. ㅎㅎ
근데 이번에는 라이센스는 별도인가보군요.
일단 전 참가가 어려울거 같고 선준님은 가시나요?
2009.04.07 17:51:12 (*.132.60.48)

트랙데이 준비할라고 마이너스 캠버킷도 오늘 도착했는데 너무 빨리 행사하네요....
그나마 일요일은 시골 내려가야하는데.....아웅....아쉽지만 패스....
그나마 일요일은 시골 내려가야하는데.....아웅....아쉽지만 패스....
2009.04.07 18:04:59 (*.105.139.116)

엔진 어셈블리는 내일 오는데....
헛...
작업에 길들이기까지 마치려면.. 최하 앞으로 한달이상은 더 걸릴듯 하네요 ㅠ.,ㅠ
헛...
작업에 길들이기까지 마치려면.. 최하 앞으로 한달이상은 더 걸릴듯 하네요 ㅠ.,ㅠ
2009.04.07 18:07:22 (*.137.215.250)

조심스럽게 관망만 하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태백으로 고고~~
( 한달에 두번이면 지출이 너무 부담되는데 은근히 걱정입니다. )
여차하면 태백으로 고고~~
( 한달에 두번이면 지출이 너무 부담되는데 은근히 걱정입니다. )
2009.04.07 18:21:07 (*.248.62.128)

엇.. 생각보다 빨리 하네요.. 글러브에 슈즈도 필수로 바뀐 것 같네요. 근데, 라이센스가 별도라서.. 저번에 라이센스를 취득해 놓았어야 했나;; ㅡ.ㅜ
2009.04.07 19:59:06 (*.229.100.53)

아웅..이번엔 라이센스는 별도로군욤.
지난번에 갔음 좋았을걸..
오늘 차도 딴딴하게 싹~ 손봤는데, 엉덩이가 들썩이네요. 냠..
서울 <->태백 왕복과 서킷주행에 쓸 유류대 약 20만.
주행료 10만, 라이센스 5만, 식대 2~3만, 타이어 감가상각..?
잡비포함하면 첫 주행자는 어림잡아 40~50 만원 소요되니 만만한 일은 아니네요. 골프 검소하게 두번칠 정도라 보면 큰돈도 아니지만, 자주 가시는 분들은 보통열정 아니신겁니다. ^^
지난번에 갔음 좋았을걸..
오늘 차도 딴딴하게 싹~ 손봤는데, 엉덩이가 들썩이네요. 냠..
서울 <->태백 왕복과 서킷주행에 쓸 유류대 약 20만.
주행료 10만, 라이센스 5만, 식대 2~3만, 타이어 감가상각..?
잡비포함하면 첫 주행자는 어림잡아 40~50 만원 소요되니 만만한 일은 아니네요. 골프 검소하게 두번칠 정도라 보면 큰돈도 아니지만, 자주 가시는 분들은 보통열정 아니신겁니다. ^^
2009.04.07 23:39:43 (*.166.55.103)
4회 주행에 10만원이면 원래 1회주행이 2만5천원인데 금액상으론 같은데요.. 이벤트 행사이외에는 그닥.. 그런데 왠지 오랜만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09.04.08 00:27:02 (*.140.140.177)

저도 와이프 눈치 보며 관망중..
지금 딱 새 차 연습삼아 서킷에서 실험도 좀 해봐야할 시기라서..
슬슬 차의 조작에는 익숙해졌으니 훈련삼아 들어가면 딱인데 말이죠..
그런데 아무래도 처자식과 함께 이번 주말 꽃놀이 안가면 난리 날거 같아서..
아흑... 허락해주려나요..
(차 산거 눈감아주고 넘어간걸로도 충분히 망극한 은혜를 입었으니.. 큰 기대는..)
지금 딱 새 차 연습삼아 서킷에서 실험도 좀 해봐야할 시기라서..
슬슬 차의 조작에는 익숙해졌으니 훈련삼아 들어가면 딱인데 말이죠..
그런데 아무래도 처자식과 함께 이번 주말 꽃놀이 안가면 난리 날거 같아서..
아흑... 허락해주려나요..
(차 산거 눈감아주고 넘어간걸로도 충분히 망극한 은혜를 입었으니.. 큰 기대는..)
2009.04.08 07:22:51 (*.6.169.249)

좋은 행사가 올해는 자주있군요..^^..
엄청나게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먼곳에 있어 참석하지 못하는 처지인지라 모두들 부럽습니다.
엄청나게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먼곳에 있어 참석하지 못하는 처지인지라 모두들 부럽습니다.
2009.04.08 11:54:40 (*.232.220.227)

4월말에 가나 4월초에 가나 4월에 한번 가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지난 번 트랙데이와의 간격이 짧으니 좀 부담스럽군요..
그래도 지난 번 트랙데이와의 간격이 짧으니 좀 부담스럽군요..
2009.04.08 14:09:33 (*.96.12.130)

마음 약해질까봐 입금 해버렸습니다. -_-;;
운전석쪽 앞 타이어 하나만 망가지지 않으려면 점심 시간에 휠 좌/우 바꿔끼러 카센터 부지런히 왕복해야겠습니다..
레이싱 파크에서 리프트 하나 들여놨으면 좋겠단 생각이 갈때마다 드네요. >_<
운전석쪽 앞 타이어 하나만 망가지지 않으려면 점심 시간에 휠 좌/우 바꿔끼러 카센터 부지런히 왕복해야겠습니다..
레이싱 파크에서 리프트 하나 들여놨으면 좋겠단 생각이 갈때마다 드네요. >_<
노예처럼 봉사해서 누적점수가 좀 쌓여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