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의 날씨가 아쉬웠는지...생각보다도 너무 빠른시일에 트랙데이를 다시한번 하눈군요...

억울해서라도 다시한번 가야할지 어쩔지....주머니는 얇아지는데...음....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ㅠ.ㅠ

우째....가실분들 많이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