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는 대부분 벤츠, 볼보가 많이 보이며 많은수의 폭스바겐, 아우디 등의 유럽차들 위주였던것 같습니다. 아시아

계열차들은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심지어는 바이크들 마저도 그런경향을 보였습니다. 상기의 모델들은 스마트도 아

닌것으로 보이는것이 종종 저렇게 주차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칭구칭구 하고싶을정도 입니다.

그리고.. 여유 있는 요트 생활들..



풍요로운 문화생활들..



커다란 땅에 적은인구 여유있는 삶. 조금은 부럽다는 생각도 잠시 해봤었습니다만은

이나라에도 적지않은 홈리스가 보였습니다.

열심히 살아서 많은 곳을 돌아보고싶습니다.

PS. 테드의 우리님들 위에 걸린 칭구칭구 차량들 호구조사를 부탁드립니다.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