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날 통고산 자연휴양림에서 1박을하고

2일날 태백에서있는 GTM경기를 보고왔습니다

GTM 결승에서 이레인의 포르쉐 초반에는 1랩이상 추월하더니

밋션트러블로 결국 레드엔스피드팀의 포르쉐가우승했습니다

이레인팀의 포르쉐 정말 인상에 깊었습니다

랩타임이 대단하던걸요 1랩에 57초대라니

거의슈퍼6000 랩타임입니다 후덜덜

그리고 엘리사전

처녀 출장으로 개그맨 한민관씨가 포디움에섰습니다 3위

엘리사도 세팅을 끝을보는건지

정말잘나가고 잘타던걸요

이상 GTM관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