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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민으로 이래저래 알아보다 멋진 AMG SLS의 기사가 있어서 발취합니다.
아래 내용은 일본 사이트의 기사를 대략 가져온 내용입니다.
다임러 AG는 9 월 15 일 개막하는 프랑 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슈퍼 스포츠카 메르세데스 벤츠 SLS · AMG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SLS · AMG는 메르세데스 AMG 사의가 완전히 자체적으로 개발한 첫 모델. 전설적인 300SL을 방불케하는 가루우인구도아을 갖춘이 모델은 SLR 맥라렌을 대신하여 벤츠 AMG의 고성능 이미지를 견인하는 모델이다.
몸 크기는 전장 4638mm, 전폭 1939mm, 전고 1262mm로, SL 클래스보다 100mm 정도 길고 110mm 정도 와이드에서 30mm 정도 키가 낮다. 휠베이스는 2680mm로, SL 클래스보다 120mm 길고 설정되어있다.
파워 유닛은 최고 출력 571hp/6800r.pm, 최대 토크 66.3kg-m/4750r.pm의 자연 흡기 6.2 리터 V8DOHC를 탑재. "M159"라고 불리는 AMG 만든이 엔진은 기존의 M156을베이스로 새로 개발한 흡기 시스템을 채용한 외에 밸브 트레인 및 캠축 최적화 및 흡기 포트 형상 최적화, 배기 효율 향상 등 개혁을 더한 것. 이러한 개량에 의해, 실린더의 충전 효율을 향상시키고, 9 %의 출력 향상을 달성했다.
또한 단조 알루미늄 피스톤 및 강화 쿠란쿠샤후토베아린구의 채용과 크랭크 케이스 구조의 최적화 등을 통해 내구성을 향상. AMG 자신의 마찰 저감 기술이다 실린더 내벽의 TWAS (트윈 와이어 아크 스뿌레도) 코팅 및 주문형 고성능 오일 펌프의 채용, 제동 에너지 회생 기능을 포함 발생기 관리 최적화 등을 통해 연비 향상 도 도모하고있다. 또한 도라이산뿌있는 오일 윤활 시스템의 채용으로 매우 낮은 위치에 탑재를 실현하고있다.
변속기는 듀얼 클러치있는 7 단 2 페달 M / T AMG 스피드 시프트 DCT · 7 스피드 스포츠 변속기를 조합해 기어 리어 액슬 바로 앞에 배치했다 토란스아쿠스루레이아우토했다. 기계식 드 드레스와 일체화된 디자인의이 변속기는 연비 우선 "C"와 스포티한 주행을 즐길 수있는 "S"한층 직접 감 넘치는 주행을 실현하는 "S +", 레이스 스타트 기능도 사용할 수있는 수동 변속 모드 "M"의 4 모드 설정. 센터 콘솔에 볼 AMG 드라이브의 로타리 스위치로 전환 가능했다.
몸은 자체 개발 경량 아루미스뻬스후레무를 채용. 서스펜션은 전후 모두 풋슈롯도 식의 더블 위시본, 거의 모든 구성 요소는 단조 알루미늄으로 한. 프런트가 19 인치, 리어 20 인치 알루미늄 휠은 가벼운 유체 성형 휠을 채용. 또한 마그네슘 재질 시트 백을 제공하는 스포츠 시트를 장착하는 등 철저한 경량 화를 실시한 결과, 차량 중량 1620kg, 파워 웨이트 Ratio 2.84kg/hp을 달성했다.
따라서 SLS · AMG는 0 ~ 100km / h 가속 3.8 초, 최고 속도 317km / h라는 압도적인 성능을 실현. 동시에 유럽 복합 모드 주행에서 7.5km / 리터라는 클래스 최고의 연비 성능을 달성. CO2 배출량은 314g/km로되어있다.
또한 47:53이라는 이상적인 전후 중량 배분은 재빠른 정확 자연적인 처리를 실현. 스티어링의 기어비는 13.6:1의 고정에서 파워 스티어링에는 차속 감응 식했다. ESP는 "ESP ON"과 "ESP SPORT", "ESP OFF"로 전환이 가능한 3 단계 ESP가 표준이되고있다. 또한 뒷바퀴 중 하나가 포함시키는 경우 브레이크 제어를 통해 LSD와 비슷한 기능을 발휘하는 가짜 LSD 기능도 갖췄다.
유럽에서는 2010 년 봄에 발매 예정. 독일의 가격은 19 %의 부가 가치 세금 포함으로 17 만 7310 유로 (약 2367 만원)이되고있다.
메르세데스 AMG의 새로운 기함 모델이되는 SLS AMG가 드디어 선보이는된다. 유럽에서는 2010 년 봄에 발매 예정이되고 있다
도어각도 70도, 지상에서 1.5m의 위치까지 이동하고 뛰어난 승강성을 실현. 트렁크는 176 리터의 용량을 확보했다.
인파 네은 항공기를 모티브로 디자인. 평면 바닥 타입 가죽 스티어링 뒤쪽에 패들 시프트를 표준 장비
디자인이 정말 끌리네요.
AMG모델은 가격과 관리면에서 너무 꿈만 같고, 일반 550 모델정도면 꼭 장만하고픈 차가 될듯 합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 소니 부사장이자 그란투리스모 제작자인 야마우치 카즈노리가 뉘르에서 저 차를 타고 드라이빙하는 영상도 있더군요..
즉, 그란5에 저 차가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가 되기에........
300SL의 미래지향적 디자인 변화로 보기엔 카마로나 머스탱이 보여준 것에 비하면 그저그런...
게다가 바이퍼 껍데기만 조금 수정한것처럼 보이고...(물론 새로만든 섀시에 서스펜션이라지만... 바이퍼껍데기 씌워서 테스트할때 부터 의심의 필요충분조건을 다갖춘...)
성능도 고성능 GT 정도로 보이는데...
회생제동 이야기는 적어도 마일드하이브리드라도 된다는 이야기 같고...
그렇다면 최초의 하이브리드 슈퍼카라는... 연비빼고는...
50대 리미트 생산이라면 몰라도... SL300의 환생으로 보기엔... 뭔가 어필할만한게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유로를 2000원 때리면 대략 3억 5천이 나오네요...
전체적인 실루엣은 300SL을 닮았는데, 앞모습은 웬지 모르게 영국차의 냄새가 나고, 뒷모습은 신형 Z4를 떠오르게 하는데... 제 눈에만 그런건가요?^^; 앞모습은 웬지 오래된 재규어와 애스턴 마틴을 섞어놓은듯한 기분이..ㅎㅎ
어쨌든 갖고 싶은 차중 하나임은 부정할수 없네요^^

다 아시겠지만, 몇가지 재밋는 용어때문에 리플달아봅니다.
가루우인구도아 = 걸윙도어
쿠란쿠샤후토베아린구 =크랭크샤프트 베어링
도라이산뿌 = 드라이섬프
토란스아쿠스루레이아우토 = 트랜스액슬 래이아웃
아루미스뻬스후레무 = 알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풋슈롯도 =푸쉬로드
여기까지는 소위 현장용어 때문에 발생한 번역기의 부족함 같은데...
자연적인 처리 = 뉴트럴한 핸들링 (이건 번역기가 좀 오버한듯 합니다.)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실제로 보게된다면 질질~할 듯 합니다.
63엔진이 을매나 돌려대는 맛이 좋은 줄 아십니까..? ㅋ 기름을 좀 많이 먹어대서 그렇지, 7200까지도 상큼하게
돌아갑니다...저는 63엔진차량을 두번째 타고 있지만 AMG의 8기통 배기음은 듣기 매우 후련합니다~
SLS의 63은 독립스로틀을 포함해 이거저거 개선이되어 출력이 올라간 듯 합니다.
동영상의 소리도 또한 더욱 카랑카랑해져보이네요..게다가 듀얼클러치를 달고 나오니, 다운쉽때의 블립 사운드가
중저알펨에서도 매우 짧지만 좋게 들립니다...S+모드로 신나게 쏠 때에는 더욱 듣기좋은 사운드를 선사할 듯 합니다
와우...타고내릴 때 포스가 좔좔 흐르겠는데요? ^^; 디자인 정말 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