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뺑소니 옆에 물음표를 붙인 이유는, 정확한 표현에 애로사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 골목길에 세워둔 차량의 조수석 뒷문을 박고 도주한 경우인데, 이것도 뺑소니의 범주에 드는걸까요?

 

아니면 이러한 상황을 표현할 다른 단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는게 없으니 제목선정에도 애를 먹네요...

 

 

 

 

2. 일단 보험사에만 연락해둔 상황인데, 경찰에 신고를 해야할까요?

 

범인(이라고 표현하는게 무리가 없겠죠? 아 머리가 안돌아가네요....)을 잡고싶은 마음이 하늘을 찌르네요.

 

 

 

 

 

매번 제가 부족할때만 테드를 찾는군요. 반성과 동시에 얼굴에 철판깔고 질문드립니다.

 

고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