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도요타 런칭으로 현대등 국내기업과 같은 수입차시장까지도

 

들썩거리는 상황인데요

 

현대의 내수시장에서의 수익을 줄여 미국시장에서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란 말이 사실인지는 몰라도

 

현대입장에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할것같네요

 

아마 장기적인 대책마련에 분주할것 같군요

 

이번에 도요타의 미국에서의 리콜,은폐로 엄청난 데미지를 받고있는데

 

현대가 이때 국내에서 이사실을 마케팅해서 도요타의 불신을 심어준다면

 

막말로 "초반끝발 개끝발" 처럼 도요타의 처지가 급락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기업끼리 은근히 경쟁이라는 핑계로 많이들 까는 광고를 봤는데

 

이런 리콜경우는 마케팅에 활용을 안할까요? 아님 못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