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오는 길에 앞에서 염장을 시원하게 질러주시는 분 들이 블랙박스에 찍혔습니다.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신호바뀐후에도 안가고 앞에서 저러십니다..
에휴,,,날은 추워만 지는데 저걸보자니 기분이 묘해집니다..ㅜ.ㅜ
웹에선 화면이 안 나오네요 ^^a
아무튼 음... 뭐.. 배경음악도 딱입니다.
동영상을 처음 올려봐서...
수정가능하면 하는 법 을 좀 알려주심...^^:
저럴땐 신경질적으로 경적을 울려주세요...
하이빔까지 같이^^;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케빈군과 함께 보내야 할듯 합니다 ㅠ.ㅠ
같은 중죄인으로서 대신 사과드립니다. ㅜㅜ
지섭님.. 말리는 시누이같으신데요...ㅋㅋ
왠지 배경음악이... ㅎㅎ
휴우....... 한숨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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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선 화면이 안 나오네요 ^^a
아무튼 음... 뭐.. 배경음악도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