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오는 길에 앞에서 염장을 시원하게 질러주시는 분 들이 블랙박스에 찍혔습니다.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신호바뀐후에도 안가고 앞에서 저러십니다..

 

에휴,,,날은 추워만 지는데 저걸보자니 기분이 묘해집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