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르도 LP560-4는 직선에서 가장 빠르지만 랩수를 거듭할수록 점점 언더스티어의 수렁으로...

섀도우 GT-R은 랩타임이 가장 빠르지만 수온 상승으로 인한 fail safe 모드 진입...

R8 5.2는 파워스티어링 트러블로 일찌감치 리타이어...

엑시지 컵 260는 클래스의 격차를 보이며 최후미로 떨어졌으나


어쨌든 아라 선수와 R8 4.2가 단연 돋보입니다.

옛날 나카야 씨의 드라이빙이 떠올랐습니다. ^^

(겐로쿠에서 뭐하시는지... 쩝)


러블리 R8 4.2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