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F1편을 한다길래 오늘은 처음느로 무한도전을 시청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수 있는 연예인들이 부럽더군요.

 

 

 

테드회원님들 거의 대부분이 부러우셨을거라 생각합니다. F1은 아니고

 

엔트리급 아래의 차라고 설명이 나온 차를 운전한것이었지만

 

얼마나 좋은 경험이었을까 생각하니 너무 너무 부럽더군요

 

 

 

 

테드회원님들께서는 트랙 경험도 많으시니 그 기분을 더 잘아시겠죠?

 

올해는 꼭 서킷에가서 탈수 있는 라이센스를 따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