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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출장이라 틀어박혀서 일만 하고 있습니다만, 오가며 눈에 띄는 차들도 보이네요. 무엇보다도 V6, V8의 튜닝된 배기음이 아주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NSW에 머무르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주로 튜닝하고 다니는 것은 비슷한 것 같고, 차들이 오래 되었어도 쌩쌩해 보입니다. 기후탓이 아닌가 싶네요.
통행방향이 반대인 나라에는 처음인데, 운전을 안 해도 어색하다가 이젠 좀 익숙해져 갑니다.
NSW에 머무르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주로 튜닝하고 다니는 것은 비슷한 것 같고, 차들이 오래 되었어도 쌩쌩해 보입니다. 기후탓이 아닌가 싶네요.
통행방향이 반대인 나라에는 처음인데, 운전을 안 해도 어색하다가 이젠 좀 익숙해져 갑니다.
2006.09.01 12:27:08 (*.145.76.171)

오~ 즐겁고 성공적인 출장되시길..
부담스러우니 선물같은건.. 괜히 생각지 마시고요..
물론 성의를 무시할 순 없지만.. 뭐..ㅋㅋㅋ
부담스러우니 선물같은건.. 괜히 생각지 마시고요..
물론 성의를 무시할 순 없지만.. 뭐..ㅋㅋㅋ
2006.09.01 20:23:37 (*.131.136.180)

액센트(베르나 포함), 라노스, 라세티 해치백, 레간자, 누비라(세단, D5, 스패건), 아반떼(구세단, 투어링, XD세단, 해치백), NF, EF, XG, 카니발, 그랜드 카니발, 레조, 리오 5Dr, 투싼, 프라이드(구형) 등을 봤는데, 제 차는 안 보이더군요.
PS> 준이 돌잔치는 잘 치루셨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