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재건축 때문에 임시거처로 나와서 여기서 23개월간 더 살아야 합니다....

 

오늘 집에와서 주차하는데 소렌토가 주차하다가 두번 박구 그냥 올라가더군요...

 

이런 비양심 XXX와 같은 아파트에서 살아야 되는지 심히 걱정되네요...

 

받힌 SM5 차주에게 말해줘야 할까요??

 

이 XXX 나중에 해코지 하면 어떡하죠??

 

(PS)

범퍼 2 범퍼로 미는거 아닙니다.

주차전에 이미 SM5 손으로 밀어내고 주차하다 박은거구요...

주차 후 앞뒤로 공간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저는 2열의 SM5, 1열의 베라크루즈 다 밀어내고 한자리 남은 공간에 제대로 주차...

아.... 무서운 이동네.... 

 

(PS. 2)

소렌토의 운전자는 사지 멀쩡한 20대 후반 또는 3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