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막힐곳이 아닌데도 천천히 가는곳이 있더군요

나중에 보면 위와같이 촬영을 할때가 있습니다(사진은 촬영바로전)

그런곳을 지나면 무척 화가납니다.

돈을들여 길을 빌려하는 것도 아니고 촬영을 위해 천천히 가고 주위의 차들도 우르르 따라가고...불법유턴하면서 결정적으로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모습들...

전 그러면 클락션을 크게 울리고 갑니다.

공공도로에서 연예인이란 이유로 촬영을 한다는 이유로 보통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