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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진 정리는 못 했고...
나중에 앨범 란에 올려 보겠습니다.
근데 거기서 너무 귀여운(그래도 매콤한 느낌일 것 같은)골프 R32랑 파렌하이트 등을 봤는데, 골프 R32는 테드에서 본 것 같기도 해서 글 올려봅니다.^^
골프 R, 시로코 R, 뉴 페이튼, 골프 블루모션, 폴로 블루모션, 뉴 투아렉 등등 보거나 앉아 보거나 타 보거나 했는데 그냥 감동이었습니다.ㅜㅜ
특히 스포티 드라이빙에서 회피 제동 시험하면서 집사람과 나름 상당한(평소엔 정말 소심 운전을 주로 합니다) 스릴을 맛 보고 왔네요.
중독될지도...
감동이 가시기 전에 그냥 글 한 번 올려 봅니다.
테드엔 저 말고도 다녀 오신분 꽤 계시지 않을까요???^^

토욜에 다녀왔는데....기대를 굉장히 덜하고 갔음에도....
꽤나 실망스러웠습니다. ㅡ.ㅡ+
1,2,3회....보다 굉장히 퇴보한 행사가 되어버린듯...
장소와 일정의 한계를 감안하여도....예산의 한계가 더 크게 느껴졌던....
물론 단발성 이벤트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정도 였습니다.

전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전까지 내린 비로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너무 더워서 참지 못하고 점심먹고 나와버렸습니다.ㅠㅠ
더위에 약한 저에게는 행사장이 사우나였습니다.

저도 토요일에 다녀 왔습니다. 테드 스티커 붙인 차량 보면 처음으로 인사라도 드리려 했는데, 다른 데 정신 팔려 인사도 못 드럈습니다. 처음 간 저로서는 그 정도로도 우와~였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살짝 아쉬운 구석도 있긴 있더라구요.
저도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늦게 가서 점심먹고 구경만 하고 왔네요. ^^
상당히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외국드라이버의 멋있는 데모 주행땜에 와이프가 시로코에 호감을 가지게 되어서 엄청 큰 소득이었습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