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진 정리는 못 했고...

나중에 앨범 란에 올려 보겠습니다.

근데 거기서 너무 귀여운(그래도 매콤한 느낌일 것 같은)골프 R32랑 파렌하이트 등을 봤는데, 골프 R32는 테드에서 본 것 같기도 해서 글 올려봅니다.^^

골프 R, 시로코 R, 뉴 페이튼, 골프 블루모션, 폴로 블루모션, 뉴 투아렉 등등 보거나 앉아 보거나 타 보거나 했는데 그냥 감동이었습니다.ㅜㅜ

특히 스포티 드라이빙에서 회피 제동 시험하면서 집사람과 나름 상당한(평소엔 정말 소심 운전을 주로 합니다) 스릴을 맛 보고 왔네요.

중독될지도...

감동이 가시기 전에 그냥 글 한 번 올려 봅니다.

테드엔 저 말고도 다녀 오신분 꽤 계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