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퍼뜩 생각나서 글 남깁니다.

그리 뛰어나지도 못한 운전 실력으로; 나날이 운전히 험해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분이 안좋을때 보통 저도 모르게 속력을 내는 편인데;;

요즘은 보통 서하남IC-성남IC구간을 5분 이내로 통과하고 풍납동 집에서 경원대 역에 도착하면 대략 10분 내외가 걸리는 것 같습니다.-_-;; (신호 제외하고 평균 160Km/h이상으로 쏜다고 보심 됩니다)

이러다 죽겠다 싶을때 그래도 더 달리고 싶을때 뭔가 대응책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