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전경..


이벤트 구성은 슈퍼바이크 스쿨과 프리라이딩 데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가 참가한 것은 프리라이딩 데이로 렌탈 신청자는 스쿨바이크로 렌탈하여 주행을 합니다.


그룹은 총 네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슬로우, 미디움, 미디움/패스트, 패스트입니다, 저는 미디움/패스트 그룹에서 주행을 했습니다. 패스트 그룹에는 전부 세팅된 자기의 머쉰을 가지고 주행을 합니다. 슬릭타이어는 기본이죠^^


모닝 브리핑 타임.. 주의사항을 간결하게 잘 전달해 줍니다.


문화가 오래되다보니 나이가 많은 라이더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연세가 든 라이더들의 실력은?? 노인이라 생각하면 큰 코 다칩니다.


일상화된 트랙주행 준비


두가티의 신형 모델 1098..


호주 두가티 오너들의 주행및 행사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모녀 라이더 및 이쁜 여성라이더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피트에 있는 가족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의 정상급 레이서 조항대 선수와 호주 라이더들..


역시 국내 정상급 레이서답게 호주에서도 그는 빨랐습니다.


호주 원정팀 단체사진^^











정말 아름다운 트랙입니다, 트랙 주변을 돌다보면 넋을 잃게 됩니다.(배 아퍼서..)


통쾌한 메인 스트레이트..











이번엔 꼭 롯시슈트를 입고 달리고 싶었습니다^^

















처음의 감동을 잊지 못해 다시 찾은 필립아일랜드 트랙..

생활 깊숙히 문화로 자리잡은 트랙문화에 함께 동참한다는 것이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