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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너무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문득 삼성역 사거리의 햇살을 보니...
빛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차좋아하고 사진좋아하는 넘(?)들이 투성이인 테드에서
사진출사나 함 해보면 어떨까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한적한 일요일 오전 10시 정도에 모여서 아침으로 토스트와 커피한잔 주유하고~
서울의 점심전후시간 도산공원이나 몇군데 돌면서 사진즐기는 회원분들과 떠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어떠세요?
^^
2007.04.19 01:41:23 (*.176.90.96)

s4보니까 14일 토요일 낮쯤에 옥천 냉면집 근처서 달리던 두카티 팀이 생각나네요
테스트스트레타도 2대나 있었던거 같은데.. 암튼 한눈에 반했답니다
테스트스트레타도 2대나 있었던거 같은데.. 암튼 한눈에 반했답니다
좋아하는 피사체가 생기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고자 하는게 당연지사이기 때문에 아마도 테드에도 상당한 내공을 가진 분들이 많으실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