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너무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문득 삼성역 사거리의 햇살을 보니...

빛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차좋아하고 사진좋아하는 넘(?)들이 투성이인 테드에서

사진출사나 함 해보면 어떨까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한적한 일요일 오전 10시 정도에 모여서 아침으로 토스트와 커피한잔 주유하고~
서울의 점심전후시간 도산공원이나 몇군데 돌면서 사진즐기는 회원분들과 떠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