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인영님..

저역시 너무 바쁜 일상을 보냅니다.

문득..서울야경을 벚삼아 커피한 잔 하고싶어

아는 지인과 함께 스쿠터 번개를 쳤는데..

그 분이 가르쳐준 곳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야경입니다.

허접한 디카지만 출사~! 대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