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모든 신문에 거의 다 올라왔네요.

관심이 가서 보았는데, 수리비 차이가 너무 많이 차이 납니다.

중형차에선 K5가 가장 적게 나왔는데, 처음 본 기사에선 같은 중형인 토스카를 비교하지 않고

준대형인 알페온과 비교를  해 놓더니 또 다른 매체에선 중형차는 중형끼리 대형차는 대형끼리

체급별로 비교  해 놓았습니다..

어쨋든, 중형에선 K5가 저속충돌시 수리비가 가장 적고 준대형에선, 알페온이 가장 적고

소형 SUV에선 스포티지R이 투산 IX에 비해 거의 절반 가까이 저렴합니다.

K7과 뉴 Sm5는 저속충돌시 범퍼흡수력이 낮아, 라디에타까지 치고 들어와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예전 TV 프로에 나왔던 아반테와 포르테처럼 범퍼레일의 흡수구조와 강도가 충격흡수구조가 좋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그 때 아반테와 포르테는 강철범퍼레일이 그냥 라운드레일 이후 충격을 흡수하는 고정축 흡수구조가 그냥 바로

프레임과 붙어있는 구조라 충격 흡수능력이 약했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모처럼 공정하고 유익한 정보라 퍼올립니다. ^^

 

http://news.kbs.co.kr/economic/2011/01/24/22315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