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씨는 "면허 딴 뒤 조심스럽게 운전했지만 주차하다가 부딪혀 공업사에 다녀온 적 있다"며 "고속도로에서도 절대로 시속 50㎞를 넘기지 않는다"고 말해 200여 경관의 폭소를 자아냈다.

기사 내용 자체는 마음 먹은 일에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끈기를 갖고 도전하라...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이게 그냥 웃고 넘겨도 될 내용인지 참 어렵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