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정도 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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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 브릴리언스 BS6 충돌테스트


2005년 지앙링 모터스의 랜드윈드 X6 SUV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던 중국이 이번엔 세단으로 다시한번 테스터들을 경악케 했다. 당시 X6는 별 5개중에 하나도 받지 못할 수준이어서 유럽 수출이 중단된 바 있다.

이번 독일 ADAC의 충돌 테스트한 결과, 브릴리언스 BS6 세단도 거의 최하 수준의 평점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시속 64km/h 이상으로 충돌 시 승객이 살아날 가능성보다 사망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