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0월달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여기 보니까 자동차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저같은 초보가 와도 되는지?) 아무튼 앞으로는 좀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얼마전에 주문한 스티그 자서전이 드디어 와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첫 챕터만 읽어보았는데요 꽤 재밌더군요 왜 아직까지도 영국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스포츠 서적 부문 1,2위를 다투는지 알겠더군요. 제가 시간날때 마다 괜찮은 챕터는 번역해서 올리려고 그러는데 괜찮을까요?(물론 영어가 뛰어나지 않아서 잘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번역할려고 합니다.) 이 초보자 글 끝까지 읽어주시느라고 고맙습니다.


P.S:만약에 반대 의견이 많으면 그냥 저 혼자 읽는 쪽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