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각도가 제일 이쁜것 같습니다.


전 왠지 신형이나 SX보단 구형 앞모습이 더 좋아 보입니다.


든든한 롤케이지와 몸을 꼭 잡아주는 버킷시트


1년동안 저에게 많은걸 가르쳐준 애마입니다.
저의 운전을 처음부터 다시 알게 해준 고마운 녀석이랍니다.

제가 파란색을 워낙 좋아해서 파란색으로 꽃단장을 해줬습니다.

쎄라토 유로 2.0R M/T 페스티발 튠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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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대해선 철 들지 맙시다~ ^^ㅋ

Enjoy Car Life-MCAR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