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이 각도가 제일 이쁜것 같습니다.

전 왠지 신형이나 SX보단 구형 앞모습이 더 좋아 보입니다.

든든한 롤케이지와 몸을 꼭 잡아주는 버킷시트

1년동안 저에게 많은걸 가르쳐준 애마입니다.
저의 운전을 처음부터 다시 알게 해준 고마운 녀석이랍니다.
제가 파란색을 워낙 좋아해서 파란색으로 꽃단장을 해줬습니다.
쎄라토 유로 2.0R M/T 페스티발 튠 버전입니다.

2008.02.01 15:45:06 (*.87.60.91)

이쁘게 도색 되었네요..^^;
저도 쎄라토 원메이크(쎄라초 초창기 멤버 였습니다.)전 출전할때
지금의 배윤식님 차와 함께 많이 달렸었죠^^
(물론 이전 차주 편*민 선수가 출전할때)
예전에 제가 타던 차량은 지금 손*욱씨가 타고 출전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때 생각이 나서 한번 주저려 봤습니다
저도 쎄라토 원메이크(쎄라초 초창기 멤버 였습니다.)전 출전할때
지금의 배윤식님 차와 함께 많이 달렸었죠^^
(물론 이전 차주 편*민 선수가 출전할때)
예전에 제가 타던 차량은 지금 손*욱씨가 타고 출전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때 생각이 나서 한번 주저려 봤습니다
2008.02.01 15:48:42 (*.149.144.79)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
저도 파란색만 보면 끌려서...지금 타는차중에 하나도 파란색이
나온다는 이유로 계약했다는...ㅋ
친구들이 스머프마을 가서 살라고 놀립니다...^^
저도 파란색만 보면 끌려서...지금 타는차중에 하나도 파란색이
나온다는 이유로 계약했다는...ㅋ
친구들이 스머프마을 가서 살라고 놀립니다...^^
2008.02.02 01:47:08 (*.172.215.87)

윤식님의 세라토R을 시승해보니 이것도 참 재밌더군요. ^^ 2.0의 배기량에 숏기어가 드라이버를 쉴새없이 만드는.. :) 버킷시트는 내리기 귀찮을 정도로 몸을 잡고있고.. 스티어링휠도 이뻐서.. ㅋㅋ 탐났습니다. 결론: 괜히탔다. -_- 파란색 바디 세라토랑 잘 어울려요. ^^
2008.02.02 05:56:39 (*.213.245.196)

차 너무 예쁘네요.
미국에서는 세라토 유로가 노멀버전보다 좀 더 흔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파란색을 한대 보았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한국에 있을때 몰았던 세라토 VGT 도 생각나고. ㅎㅎ
미국에서는 세라토 유로가 노멀버전보다 좀 더 흔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파란색을 한대 보았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한국에 있을때 몰았던 세라토 VGT 도 생각나고. ㅎㅎ
버켓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