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 bar까지 세팅/매핑 끝났습니다...

6,000rpm부터 풀부스트로 10,000rpm까지 쭉쭉~ 밀어부치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수퍼챠져일때보단 확실히 토크느낌이 많이 좋아졌네요.



아직 여기저기 마무리 할건 많지만...

오늘 사진찍은거 살짝~ 올려보아용~ ^^

1년만에 제데로 된 오픈 드라이빙을 했더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중간중간사진과 글 편집해서 빨리 올려야되는데...

일이 많다보니 자꾸 미루게 되네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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