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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 bar까지 세팅/매핑 끝났습니다...
6,000rpm부터 풀부스트로 10,000rpm까지 쭉쭉~ 밀어부치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수퍼챠져일때보단 확실히 토크느낌이 많이 좋아졌네요.
아직 여기저기 마무리 할건 많지만...
오늘 사진찍은거 살짝~ 올려보아용~ ^^
1년만에 제데로 된 오픈 드라이빙을 했더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중간중간사진과 글 편집해서 빨리 올려야되는데...
일이 많다보니 자꾸 미루게 되네용 ㅋ

2007.10.27 11:59:36 (*.106.78.136)

그라운드에 있는 차량, 리프트에 띄워져 있는 차량.. 모두 박진감 넘치는 모습입니다.
노즈콘같은 번호판 베이스도 멋집니다.
노즈콘같은 번호판 베이스도 멋집니다.
2007.10.27 12:49:31 (*.197.28.248)

180km정도까지 오픈 후 주행을 했는데.. 것참 ^^; 머리 위로 손내밀면 안됩니다 ㅋㅋ
그나저나 정말 깔끔하네요 @_@
그나저나 정말 깔끔하네요 @_@
2007.10.27 15:45:33 (*.68.54.58)

맵핑 완성도 최강입니다.. 어찌나 열심히 하시는지, EMS부터 다시 짜고 있는지 알았다니깐요^^ 조만간 함 태워주세요~*
2007.11.10 18:04:35 (*.120.117.206)

헐... 10000rpm이라.. 700마력 9000rpm까지는 시승을 해봤는데
10000rpm의 느낌은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9000도 레브까지 한참 걸리던데.. 휴휴...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세팅..-_-;; 반칙인것 같네요..ㅎㅎ
10000rpm의 느낌은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9000도 레브까지 한참 걸리던데.. 휴휴...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세팅..-_-;; 반칙인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