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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이별을 준비해야 할듯 싶습니다...

뭐 그렇다고 낼 모래 바로 땡 하는것은 아니구요...

아직은 길면 2년정도 짧으면.. 8개월 정도.. 밖에 함께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엊그제 명절 이후 다음날...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했는데..

준비해 두고 아직 장착 못한것들도 수두룩 한데...

벌써부터... 준비 중이네요...

 

그래도 장착하지 못한 수두룩 한것들.. 다 장착 하렵니다...

엔진이.. 폭발 하는 그날까지... 후회 없이 즐기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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