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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이별을 준비해야 할듯 싶습니다...
뭐 그렇다고 낼 모래 바로 땡 하는것은 아니구요...
아직은 길면 2년정도 짧으면.. 8개월 정도.. 밖에 함께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엊그제 명절 이후 다음날...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했는데..
준비해 두고 아직 장착 못한것들도 수두룩 한데...
벌써부터... 준비 중이네요...
그래도 장착하지 못한 수두룩 한것들.. 다 장착 하렵니다...
엔진이.. 폭발 하는 그날까지... 후회 없이 즐기려면.. ^^

2010.02.19 11:03:22 (*.215.211.166)

아버님 승인이 문제겠지만 후륜 컨버로 가실수 있다면 지금의 차량도 keep 하시는 것도....
본래의 용도가 그래도 편안하게 타는 차였더니 만큼 즐기는 건 오픈 로드스터로,, 포텐샤는 써스등을 안락한 순정으로 바꿔서 편한 장거리 용으로 사용하시다면 궁합이 잘 맞을것 같은데요?
2010.02.19 14:47:21 (*.132.110.37)

바라시는 모델 꼭 손에 넣으시길!!
김호정님 말씀대로 포텐샤를 세컨으로 그냥 두심도 좋을듯 합니다.
그런데 컴팩트 컨버터블은 잘 소화해 내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개강 전에 남산서 하루 뵙겠습니다. (28일 서울뜸)
아쉽습니다... 더불어 차세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