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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으로 6살이 되는 애마 입니다.  

13만 키로 뛰었는데 태생적 고질병을 제외하고는 큰 문제 없었습니다.

 

처음엔 가라지 있다고 좋아 했는데 이제는 문열고 닫기 귀찮아 그냥 밖에 세운답니다.

(주차를 실내에 하나  실외에 하나 세차 주기는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장난 꾸러기인 '하하 ' 가 자꾸 올라가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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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무늬 는 '호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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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와인색 911(차 번호만^^;;;) 은 마눌님의 연습용 첫 차 입니다. 

 

 

애마 형제와 고양이 형제 모두 늘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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