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와 세차하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관리부족의 탓인지 여기저기 허점도 많이 보이고 아쉬운부분이 많습니다.


광택을 언젠가는 해야겠는데 실내크리닝만 먼저 해둔 상태라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Volk Te-37을 처분하고 SSR Type-C로 왔습니다. 5홀개조와 더불어 디스크로 변경까지. GT-wing은 performance도 시원찮은데 달고 다니기에 벅차서....


테드 스티커가 뒷유리창에서 저곳에 안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Racing 뱃지보단 Sports 뱃지를 부착하고 다니는게 공도주행엔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HKS 버섯돌이(?) 200/80 입니다. 흡기소음은 아직도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중고물품을 구입해서 꽈배기 메니 + 투스카니 촉매 + 준비엘 중통 + 준비엘 스파이럴 2로 마무리 했습니다. 소음때문에 NA Tune은 포기했었는데 다시 또 시작하다니....


하드코어 NA 튠 구형 아반테를 처분하고 XD를 구입한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소음과 진동때문에 차량을 바꿨는데 역시나 그 몹쓸병은 사라지지가 않았네요

배기시스템은 절대 순정을 원칙으로 정하고 인고의 시간(?)을 보냈지만.........
역시나..........

하지만 오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고 있는 엔진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라고 변명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