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회사 동료와 세차하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관리부족의 탓인지 여기저기 허점도 많이 보이고 아쉬운부분이 많습니다.
광택을 언젠가는 해야겠는데 실내크리닝만 먼저 해둔 상태라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Volk Te-37을 처분하고 SSR Type-C로 왔습니다. 5홀개조와 더불어 디스크로 변경까지. GT-wing은 performance도 시원찮은데 달고 다니기에 벅차서....
테드 스티커가 뒷유리창에서 저곳에 안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Racing 뱃지보단 Sports 뱃지를 부착하고 다니는게 공도주행엔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HKS 버섯돌이(?) 200/80 입니다. 흡기소음은 아직도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중고물품을 구입해서 꽈배기 메니 + 투스카니 촉매 + 준비엘 중통 + 준비엘 스파이럴 2로 마무리 했습니다. 소음때문에 NA Tune은 포기했었는데 다시 또 시작하다니....
하드코어 NA 튠 구형 아반테를 처분하고 XD를 구입한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소음과 진동때문에 차량을 바꿨는데 역시나 그 몹쓸병은 사라지지가 않았네요
배기시스템은 절대 순정을 원칙으로 정하고 인고의 시간(?)을 보냈지만.........
역시나..........
하지만 오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고 있는 엔진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라고 변명하고 싶습니다. ^^
2007.08.16 09:02:15 (*.219.66.78)

민국님도 변태(?) 엠블렘튠 오너님... ㅋㅋ 레이싱인데 스포츠 엠블렘을 달면 어떡해요~? ㅋㅋ
그나저나 배기음 멋질것 같습니다. 꽈배기 매니와 hks 필터에서 참 멋진 힘이 묻어져나옵니다. ^^ㅎ
그나저나 배기음 멋질것 같습니다. 꽈배기 매니와 hks 필터에서 참 멋진 힘이 묻어져나옵니다. ^^ㅎ
2007.08.16 15:22:04 (*.122.61.100)
고범석님 / 포토샵 기술은 훌륭하더군요
전민근님 / 민근님 차랑에 비하면 걸음마 애기 수준입니다. ^^:
김정환님 / 정환님 차량도 뭔지 모를 엄청난 포스가 멋집니다.
안오준님 / DDGT 구경가서 차량을 몇번 봤는데 만만치는 안을것 같다..라는;
채성민 / GOLD 앰블럼을 구하셔셔..ㅋㅋ
전민근님 / 민근님 차랑에 비하면 걸음마 애기 수준입니다. ^^:
김정환님 / 정환님 차량도 뭔지 모를 엄청난 포스가 멋집니다.
안오준님 / DDGT 구경가서 차량을 몇번 봤는데 만만치는 안을것 같다..라는;
채성민 / GOLD 앰블럼을 구하셔셔..ㅋㅋ
2007.08.16 18:06:24 (*.114.62.39)

뉘르부르크링에서 본 E34 M5뒤에 520i가 붙어있는 것을 보았는데, 나름대로 재미있는 시도 같았습니다.
꼭 누구를 약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개는 520으로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같은 환자들은 무슨 뱃지가 달려있건간에 차를 알아보니 말이지요.
그래서 더욱 더 기억에 남았던 차 같습니다.
김민국님 애마 흡기음은 상당히 기대됩니다.
꼭 누구를 약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개는 520으로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같은 환자들은 무슨 뱃지가 달려있건간에 차를 알아보니 말이지요.
그래서 더욱 더 기억에 남았던 차 같습니다.
김민국님 애마 흡기음은 상당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