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 짧고 굵게 즐길 요량으로...

Euro124 RS.. 녀석의 허기진 배에 한달간 조금이나마 버틸수 있도록 간식을 채워 주었습니다..^^

드라이브 스타일상 단점은 없고..
트레드, 사이드윌 모두 딱 내놓고 보기만 해도 비교급 타이어에 비해 무식하게 보이던 녀석이..  예상외로 부드러우면서 강하고 쎄네요.

차후 기회가 되면 소개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01 R...
따듯한 봄이 될것 같습니다.

그럼 황사에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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