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제 박서가 아닌 기아제 박서 입니다.

 

4.5톤은 박서 5톤은 라이노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던 차량입니다.

 

점보타이탄, 라이노와 더불어 기아 화물차에 르네상스시대를 이끌었던 차종 중 하나죠.

 

(확실하지 않으니 정정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어렸을 적 보고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더군다나 뒷쪽에는 연탄이 가득 실려있어서 순간적으로 80년대로 돌아간 듯 했습니다..^^크기변환_DSC_0068.JPG

 

 

같은 날

 

분당에서 만난  NSX입니다.

 

순정의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매너운전까지 겸비한 차주덕분에 뒷쪽을 졸졸 쫒아가며 감상할 수있었습니다.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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