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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동차 사진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탈것이니...2년이상 유지하고있는 저의 3번째 애마 입니다.

지난 주말 영암에서 열렸던 RV경기에서 토요일에 서킷을 걸어들어가볼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스트라이다를 타고 퍼포먼스막스의 영암 트랙맵을 최초로 그리기 위하여 찬바람 맞으며 무려 3랩이나 돌았네요..

대략 거리로 계산해보니 17k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럽게 나왔고 F1서킷을 자전거로 달리는 맛은

또다른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스트라이다의 브레이크는 역시 훌륭해서 3랩을  주행하는동안 페이드는 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ㅎㅎㅎ

참....사진은 이대현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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