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아내선물 겸..가족용으로 들인 녀석인데.....

1달 여전 쯤 우연히 내보내게 되었네요...

 

처음 구매할 때도 4세대 골프를 보러 갔다가 우연히,  옆에 있던 녀석을 들였는데....., 같이 하는 내내, 무언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웹상에 다시 올라와 1달여 간, 매물로 있는 녀석을 보자니..웬지 모를 짠한~~~~ 마음이 드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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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가족용으로 새로 들인 녀석입니다.

아틀란틱 블루 + 베이지 내장 조합 RE35는  나름 레어템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가족들과 함께 할 때, 많은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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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35

 

입양하고 보니, 연번구조가 되어 버렸습니다.

두 녀석 모두, 운전자가 깊은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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